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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die

[남해 맛집] 전복에 진심을 담은 "전복삼대 해사랑전복마을"

 

📍전복삼대 해사랑전복마을 한눈 요약
• 분위기: 깔끔한 분위기와 빠른 회전율
• 메뉴: 전복죽, 전복 그라탕 등 다양한 장르의 전복 요리
• 추천: 남해 특산 음식을 먹고 싶으신 분들

 

📌 방문 정보
• 주소: 경남 남해군 미조면 미송로 193 남해전복삼대 해사랑
• 영업시간: 9:00~20:00 (15:00~17:00 브레이크타임)
• 전화: 0507-1313-3910
• 주차: 가게앞 무료
• 콜키지 무료

 

쏠비치의 조식 가격이 성인 6만원으로 꽤 비싼 가격이라, 이 정도를 지출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근처에서 만족도 높게 식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나선 맛집입니다.

 

 

문 옆에 블루리본이 줄줄이 붙어있어서 보니, 2013년도부터 매년 블루리본을 받아온 가게였습니다. 한껏 높아진 기대감을 안고 가게 안으로 입장했습니다.

 

 

오래된 가게라 인테리어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, 가게 안은 매우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. 관리가 잘 된 건지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신 건지 모르겠지만, 가게가 쾌적하고 심지어 뷰도 좋아서 좀 더 즐겁게 식사를 한 것 같습니다.

 

 

메뉴 구성은 단순합니다. 모든 요리가 전복 기반입니다.

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전복죽, 톳전복죽, 전복회, 전복그라탕이 전부고, 세트는 이 메뉴들의 베리에이션입니다.

저희는 전복 그라탕 세트를 주문했어요.

톳 전복죽이라는 메뉴는 이 가게에서 처음 본 것 같습니다.

 

전복 그라탕 2인입니다. 토마토, 크림이 각각 두 개씩 나옵니다.

통 전복이 소스에 버무려져 나오는데요, 전복 자체가 크고 통통해서 정말 맛있습니다. 저는 토마토가 살짝 더 맛있었어요.

 

 

톳 전복죽입니다. 전복의 양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. 그리고 톳이 들어가서 비리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, 예상과 다르게 비린 느낌이 거의 없이 아침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깔끔했습니다.

 


 

 

🧂 한 줄 총평: 근래 먹어본 전복 중 가장 맛있는 전복
🧂 재방문 의사: 10/10, 다음에는 전복회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