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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die

[남해 카페] 테이스팅 코스로 직접 마셔보고 구매하는 "백년유자 2호점"

 

📍백년유자 2호점 한눈 요약
• 분위기: 유쾌하고 멋진 사장님과 재미있는 테이스팅 코스
• 메뉴: 유자, 자몽유자, 트로피컬 유자의 세 가지 원액
• 추천: 유자 원액을 시음하고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

 

📌 방문 정보
• 주소: 경남 남해군 남면 남서대로 768 백년유자2호점
• 영업시간:10:00~17:40
• 전화: 010-3967-5418
• 주차: 무료

 

남해 특산품이 유자라고 해서 유자청 혹은 원액을 하나쯤은 사가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곳, 백년유자입니다. 유자청/원액의 종류가 굉장히 여러가지이기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마셔볼 수가 없으니 결국 병만 보고 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.

 

그런데 백년유자에서는 테이스팅 코스로 모든 원액을 직접 마셔보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백년유자로 향하게 되었습니다. 저희가 다섯시 좀 넘어서 갔는데 이미 클로징 준비를 하고 계셔서 덜컥 했으나.. 사장님이 저희가 문 앞까지 온 걸 보더니 그냥 들어오라고 하고 테이스팅 코스를 진행해 주셨어요.

 

 

원액의 종류는 유자, 자몽유자, 트로피컬 세 가지입니다.

찬물이랑 마시기도 하고, 술과 섞어 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. 사장님이 술이랑도 섞어 주셔서 맛을 볼 수 있어요!

우유랑 섞으면 요거트처럼 되기도 하는데 (마지막 사진) 이 맛도 훌륭합니다.

개인적으로는 술이랑 섞어서 하이볼처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, 집에 있는 조니 워커 썸머랑 섞어 마시려고 트로피컬을 구매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