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📍 분위기 좋고 메뉴가 다양한 서래마을 “파르노”
📍 파르노 한눈 요약
- 분위기: 밝고 깔끔
- 메뉴: 브런치 / 파스타 / 리조또 / 수프
- 추천: 점심·브런치 / 4인 이하 친구모임 / 캐주얼한 데이트
📌 방문 정보
- 주소: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8 1층
- 영업시간:
– 08:00–20:00 (라스트오더 19:30)
– 매일 영업 - 발렛주차 가능
-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
서래마을에서 브런치나 파스타가 가 생각나면 들를 만한 “파르노”입니다. 인기가 많은 집인지 오후 두 시에 갔는데도 만석이어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. 대기할 만한 공간은 없어서 밖에서 기다려야 해서, 점심/저녁시간 맞춰 가신다면 캐치테이블 예약 추천드려요. 주차는 가게 왼편에서 발렛으로 해주십니다.

가게 앞에는 오늘의 수프를 적어둔 입간판이 놓여 있는데, 수프에 꽤 자신 있는 집이라는 느낌을 줍니다.

내부는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입니다. 여기저기에 소품들이 예쁘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어요. 테이블간 거리는 조금 가까운 편이라,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 가면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.

파스타, 리조또, 브런치류, 수프 등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습니다. 저는 이번에 샥슈카와 비프 부르기뇽 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. 메뉴에 커피가 있어서 브런치로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.

🥘 샥슈카
흰 빵과 함께 서빙되는 언뜻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이는데, 보울이 깊어서 실제로는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. 하나 들어간 계란이 잘 섞이고, 위에 올려진 쪽파가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. 사진으로 찍으니 쪽파 때문에 마파두부처럼 보이기는 하네요.

계란을 터트려서 빵에 얹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합니다.

🍚 비프 부르기뇽 리조또
여기서 처음 먹어본 메뉴인데, 양념되고 익힌 소고기 + 밥이라는 친숙한 조합입니다. 보통 비프 부르기뇽 자체를 주문하면 가격대가 높아지는데 이곳에서는 2만원대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꽤 괜찮습니다. 중간중간 들어간 샐러리가 상쾌함을 더해주고, 리조또의 익은 정도는 한국인 입맛에는 살짝 설익은, 밥알의 식감이 살아있는 정도입니다. 저는 좋았어요.

내부 분위기나 음식 퀄리티를 고려하면 서래마을 치고 가성비가 나쁘지 않고, 왜 사람들이 붐비는지 알겠는 집입니다. 다음번에는 오전에 방문해 브런치 플레이트와 오늘의 수프를 먹어보려고 합니다.

🧂 한 줄 총평: 서래마을에서 점심 뭐 먹을지 고민된다면, 실패하지 않을 선택. 특정 메뉴 하나로 승부하기보다는, 브런치·파스타·리조또·수프까지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을 유지하는 집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.
🧂 재방문 의사: 10/10, 다음엔 오늘의 수프 먹으러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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